어제 회사 팀 사람들과 같이 축구를 봤다. 맥주에 치킨을 뜯으면서 보고 싶었는데 대처가 너무 안이했다. 8시에 이미 모든 닭집은 전화 불통, 포장이라도 해오려고 근처 가게들을 순방했으나 최소 한 시간은 기다려야 한다는 대답 뿐. 최후의 보루였던 마트 전기통닭마저도 동이 나 있었다. 겨우겨우 어찌어찌 해서 탕수육과 깐풍기를 주문할 수 있어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. 갑자기 생각나서 하림의 주가를 찾아봤다.
과연 월요일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? ㅎㅎ
게다가, 오늘 낮에 인터넷에 접속하니 실시간 검색어 1위가 "그리스 잔디남"이다. 재밌네 ㅋㅋ

